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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리스트

[S] 레티즈


[D&S]


등장 세계관 - Anarchist




국적및 출신·과거 불명. 자타칭 이니티움 아메티스트의 보호자라고 쓰고 뒤처리 담당이라고 읽는다. 인생의 목표 의식이 전무하지만 이번에도 아메티스트에게 휘말려 아르카지움에 입학을 시도함. 아메티스트에게 사건 사고가 터지면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감. 속내를 알수 없고 말수도 적으나 해야 할 말은 하는 편. 탄 음식을 싫어한다.



이름 : 레티즈


나이 : 23


체중 : 69kg


신장 : 178cm



성격 :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말수가 없는것 같기는 하나 아메티의 폭주를 막거나, 때때로 그녀에게 태클을 걸 정도의 단호함을 소유. 때때로 거는 태클 탓에 잔소리꾼이라는 말을 듣기는 하지만 챙겨줄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과거의 일로 인하여 삶에 관한 목표가 상당히 고갈된 편이지만 현재는 아메티스트를 돌보며 시간이 지나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듯. 싸움을 걸지도 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며, 싫어하지도 않으나 즐기지도 않음.




능력 및 무기 : 바스타드 소드 



1) 

일반적인 검사. 검 실력은 거의 독학으로 배운것이었기 때문에 재능이 있거나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대기 만성형에 점점 발전하고 있는것과 더불어 아메티의 헤이스트로 빠른 검법을 구사한다. 대체적으로 빠른 검법을 사용하며 시야를 속이거나 하는데 매우 능숙하다. 몸놀림이 재빠르며 바스타드 소드를 이용한 제압전이 된다.



2)

주 무기는 바스타드 소드로 검집에 딱 맞는다. 벨트와 함께 허리춤에 매달고 있으며 꽤 오랫동안 써온것인듯 하다. 검은 검사의 생명이라는것을 내세우거나 하는 일은 없으나 험하게 다루는 일도 드물며 혹여라도 거칠게 다루면 꼭 한번씩은 직접 손보는듯 하다.





"글쎄… 나한테만 피해 주지만 않는다면 별로."


"………아메티."


"…왜 내가 너의 아르바이트에 동참해야 하며 네 부업을 도와야 하며 너에게 끌려 다녀야 하는 건지 모르겠군." (그리고 유리창을 닦는다)






승리시 대사


"……싸움은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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