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라무스 진

[이름-Name]

라무스 진(Ramus Jin) 

[성(性)-Sex]

男

[나이-Age]

25

[키/몸무게/혈액형-The Body Details]

189cm / 92kg / O

[당파-Faction]

구브너즈(Guveners)

[계급-Army Class]

중위(first lieutenant · Lt.)

[외모-Aappearance]

옅은 모래빛깔의 짧게 깎은 머리카락. 오른쪽 턱 부분에서 뺨까지 올라오는 오래된 흉터가 있다. 전체적으로 근육질의 위압감 있는 체구에 인상은 서글서글한 편이다. 쳐진 눈꼬리에 청회색 눈동자인 호남의 인상.

[성격-Personality]

매사가 귀찮다는 쪽으로 보일 정도로 천성이 느긋한 건성주의 청년. 남에게 말도 잘 붙이는 싹싹한 성격이지만 정말로 머리 끝까지 화가 난 경우에는 인정사정 안봐주는 폭력지상주의자로 돌변한다. 평상시 모습 때문에 보통 순한 성격이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사실 알건 다 알고 있는 약삭빠른 인간이다.

[특이사항-Unique Details]

오른쪽 다리 정강이부터 허벅지까지 뒤덮는 가시덩굴 모양의 문신이 있다. 오른손의 약지가 없다.

[취미와 특기-Hobby & Speciality]

창술 단련 & 간지럽히기

[오라-Aura]  

color : 청백

mode : 컴뱃

*Enchant-Iceing : 들고 있는 장창에 얼음속성을 부여한다. 창날이 닿은 부분은 국소적으로 얼기 시작한다.

element : 水

type :  루나 

[전투방식-Combat Form]

2m에 육박하는 장창(단창으로 분할가능)을 자유롭게 다룬다. 

센티넬 전투창술을 구사하는, 호법성 자바스티안 부대 최강의 창술사.

[상태이상-Conditions] 

無

[장착-Equipment] 

SW(브라이언트 제 유니크 폼-파이크) '나의 미카엘(Michael)'

잃어버린 화신의 문신(Tattoo Of Lost Incarnation): 문신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 영구적으로 오라지속시간에 추가 포인트를 얻는다. 또한 하루에 한번 라이컨슬로프 변환주술인 '잃어버린 화신(Lost Incarnation)-동종 1단계'을 사용할 수 있다.

[인사-Greetings]

<죽음과 난 요즘 말도 안하는 사이라서 내가 손해볼 것은 없다고 생각해>

[한마디-Saying] 

"반가워요. 아가씨."

   

  

***센티넬 호법성(칼키) 자치군 자바스티안 기동부대 소속 간부이며, 칼데문 특별 파견조사단 단장의 직속호위. 원래는 마계플레인으로 파견된 최전선 소속의 부대원이었지만 당시 자바스티안 대위와의 친분으로 소속을 이전했다. 현재는 대대장을 따라서 외진 칼데문까지 따라온 충성스러운 호위담당.

***신입 대원에게 잘 대해주는 천상 옆집오빠같은 이미지. 그러나 더스트맨, 아나키스트 당원은 사상적으로 적대시하고 있다. 칼데문에 대한 호감은 그럭저럭, 하지만 영 불편한 이동체계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다.

***자바스티안 대령과는 신의있는 사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대령에게 있어서는 전투 외에 아무짝도 쓸모없는 존재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물론 본인은 계속 시치미를 떼고선 대장을 도우려는 선의의 미소를 가장하고 있다.

등장 세계관

[written by D&S] - P & P (2008)

[written by S] - Only you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