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리스트

[S] 설이린

RSW 2017. 1. 31. 04:42







[이름-Name]


설 이린(雪 潾)



[성(性)-Sex]




[나이-Age]


18



[키/몸무게/혈액형-The Body Details]


161cm / 46kg / A



[당파-Faction]


인뎁스(Indeps)



[계급-Army Class]


소령(major · MAJ)



[외모-Aappearance]


귀 바로 아래까지 자른 단발머리. 연분홍 머리카락과 회색 눈동자. 작은 체구와 함께 전체적으로 귀여운 인상. 허리에 항상 적색 일본도를 차고 있다. 왼쪽 팔목에 눈물의 문장을 형상화한 문신이 있다.



[성격-Personality]


애교가 많은 성격으로 수다스러운 성격. 상당한 푼수이며 하는 행동마다 리액션이 크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며 외모와는 다른 호전적인 성격.



[특이사항-Unique Details]


귀엽고 소녀적인 인상과 다르게 상당한 대식가. 그에 따른 엄청난 운동량을 소화한다. 친한 사람에게는 린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취미와 특기-Hobby & Speciality]


무기 도감 읽기 & 검술



[오라-Aura]  


color : 베이비 핑크(Baby Pink)

mode : 서포트

*Enchant-Sharpness : 손에 닿은 물건의 표면에 예기(銳氣)를 더한다.

element : 無

type : 루나 



[전투방식-Combat Form]


가전검술을 사용한다. 주로 일도참격의 전투방식을 선호한다.



[상태이상-Conditions] 


無 



[장착-Equipment] 


SW(브라이언트 제 유니크 폼-일본도) '롤리타(Lolita)'


눈물을 흘리는 돌의 문신(Tattoo Of Weeping Stones) : 문신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 영구적으로 회복속도에 추가 포인트를 얻는다. 또한 하루에 한번 석화주술인 '눈물을 흘리는 돌(Tattoo Of Weeping Stones)-접촉 1단계'를 사용할 수 있다.



[인사-Greetings]


<당신의 길을 걸어가기 위한 검을 드세요>



[한마디-Saying]


"같이 메론빵 먹을래요?"




  

  


***센티넬 호법성(칼키) 자치국 자바스티안 기동부대의 부대장이며, 칼데문 특별 파견조사단의 부단장. 오가문 중 설봉 설가의 귀한 여식이며 집안의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파견단에 자원했다.

***천성인 듯한 털털한 성격 탓에 늘 자바스티안 단장으로부터 꾸중을 듣는다. 하지만 정작 그녀로써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를 꾸준히 이행하는 중.

***새로 입대한 단원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재 늘 기분좋은 상태이다. 또 늘 답답했던 센티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칼데문에게 꽤 좋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라무스 중위의 교활한 계획에 휘말려 언제나 본인은 깨닫지를 못하지만 자바스티안 단장의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곤 한다. 그리고 늘 어째서??, 라고 울상지으며 중위에게 달려간다. 

***키케로와는 그가 센티넬에서 공장장으로 있었을 때부터 알던 사이. 자바스티안 단장이 화를 내건 말건 졸졸 쫓아다니곤 했었다. 










등장 세계관


[written by D&S] - P & P (2008)

[written by S] - 꽃은 폭풍에 꺾이지 않고 (2012)







오너 S 사담 ++ 


- 상당히 공들여 만든 캐릭터인데 자캐글을 신나게 안 쓰고 있습니다. 원래 성격은 굉장히 당차면서도 머리 회전이 빠른 소녀 군인 캐릭터.


- 적통의 외동 딸. 차기 당주였으나, 남동생에 의해 본의 아니게 자리를 위협 받게 된 소녀. 하지만 가문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만큼 가문 안이 아니라 가문 밖에 세상에 기대를 걸고 지금까지 익혀온 가전검술을 믿고 센티넬의 군부에 입대. 사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이미 집안을 휘어 잡고도 남았을 듯.


- 이미지는 가녀린 소녀와 무협풍 집안, 연꽃. 잔머리가 없는 말끔한 단발머리. 디폴트 이미지는 디양이 그려준 그림 (군복 라무와 투샷인 군복 린)에 가깝습니다. 이미지 컬러는 베이비 핑크.


- 얌전히 혼인 했더라면 그저 그런 검 실력이었겠지만 중앙에서 권력 싸움도 피하지 않고 계산 빠르게 설가를 위해 움직이는 소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총명함과 계산적인 면모. 가문을 나오자 항상 웃고 다닐 만큼 웃음이 많아 졌음.


- 키케로제 유니크폼 '롤리타'는 검집과 검신 모두가 핏빛으로 진한 빨강이라 굉장히 눈에 튀는 편. 


- 설가의 담장 안 연못에서 조용히 핀 연꽃은 그 모습을 드러내자 비로소 절색의 미려함을 뽐낸다.